Care Tip
* 빛: 직사광선\~밝은 간접광을 매우 좋아하며, 하루 4시간 이상 충분한 햇빛이 필수. 빛이 부족하면 잎이 누렇게 변하고 탈락할 수 있음.
* 온도: 최적 온도는 15\~24℃, 겨울철에는 5℃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.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 월동 필요.
* 습도: 50~~70%의 중간~~높은 습도를 선호. 건조한 환경에서는 잎끝이 마르고 갈변하므로 분무 자주 실시.
* 적절한 위치: 햇빛이 잘 드는 남향 창가, 밝은 베란다 등 통풍과 광량이 좋은 장소. 실내에 둘 경우 하루에 한 번은 환기 필수.
* 흙: 배수가 잘 되는 배양토와 마사토를 7:3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. 통기성과 건조성이 중요.
* 화분: 배수구가 확실한 중대형 토분 추천. 뿌리가 많아지는 편이라 뿌리 활착 공간 확보 필요.
* 비료: 생육기(봄\~가을)에는 완효성 비료나 질소 중심의 액상비료를 월 1회 소량 공급. 겨울에는 비료 중단.
* 병충해 관리: 응애, 진딧물 발생 주의. 특히 공기 건조하거나 환기 부족할 때 쉽게 발생하므로 통풍과 습도 유지가 중요.
* 가드닝 팁: 잎이 마르면 다시 회복이 어려우므로 잎끝이 마르기 전 예방이 핵심. 분무는 하루 1회 이상, 여름철에는 2회 이상 권장. 형태 유지를 위해 주기적인 가지치기 필요. 햇빛, 통풍, 습도 이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율마의 핵심.